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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금값 금시세 골드바 1돈 100만원 진짜 가나요?

아시아골드 2026. 1. 14. 11:47

안녕하세요. 아시아골드 금군입니다.

오늘 아침 출근길 공기는 차가웠지만, 금 시장 열기는 그 어느 때보다 뜨겁습니다.

매일 시세판을 들여다보는 저조차도 오늘 숫자를 보고 잠시 눈을 의심했는데요.

야금야금 오르던 금값이 어느새 95만 원을 훌쩍 넘어, 100만 원 고지 바로 아래까지 도착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설마 100만 원 가겠어?" 하셨지만, 이제는 "언제 가느냐"가 문제가 된 상황입니다.

오늘은 2026년 1월 14일 오늘의 금시세를 바로 확인해 보겠습니다.

 

오늘 2026년 1월 14일 국내 금1돈 시세

내가 살 때: 958,000원

내가 팔 때: 804,000원

불과 1년 전인 2025년 초반 당시 50만 원대 초중반에 형성된 시세를 두고도

'상당히 올랐다'는 평가가 지배적이었습니다.

그러나 불과 1년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시세표의 앞자리는 '5'에서 '9'로 갱신되었습니다.

지금 오르는 금값, 이유 없는 급등일까요?

지금 상승은 투기성 급등이 아니라 구조적으로 설명 가능한 움직임에 가깝습니다.

 

① 가격을 끌어올리는 주체가 다릅니다

 

지금 금을 사는 쪽은 개인이 아니라 국가입니다.
중국을 비롯한 각국 중앙은행들이 달러 비중을 줄이고, 외환보유고를 금으로 옮기고 있죠.

금은 생산량이 갑자기 늘어날 수 없는 자산입니다.
이 한정된 자산을 국가 단위에서 계속 흡수하니, 가격이 쉽게 꺾이기 어려운 구조가 만들어진 겁니다.

 

② 금리는 내려가고, 돈 가치는 얇아집니다

 

미국을 중심으로 한 금리 인하 기조는 ‘이자를 주는 자산’과 ‘이자를 안 주는 자산’의 격차를 좁힙니다.

 현금은 시간이 갈수록 가벼워지고, 반대로 실물 자산인 금은 자연스럽게 재평가받는 환경입니다.

 

③ 불확실성의 시대가 만든 선택지

 

전쟁, 분쟁, 금융 리스크.이제는 뉴스가 아니라 일상입니다.

이럴 때 시장은 늘 같은 결론으로 수렴합니다.
“수익보다 보존이 먼저다.”

그래서 금은 언제나 위기의 끝에서 다시 선택받아 왔고, 이번 흐름도 그 연장선에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사야 할까, 아니면 팔아야 할까?”

 

먼저 아직 금이 없다면, 저는 여전히 매수 쪽에 무게를 둡니다.

95만 원이 부담스러워 보여도 금 시장에서는 “오늘의 고점이 내일의 저점”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100만 원 시대가 오면 오히려 90만 원대가 아쉬워질 수 있죠.

부담된다면 한 번에 사기보다 미니 골드바처럼 소액으로 나눠 모아가는 방식이 현실적인 선택입니다.

 

반대로 이미 금을 보유하고 있다면, 지금은 수익 실현을 고민해볼 만한 가격대인 것도 사실입니다.

급하지 않다면 서둘러 팔기보다는 ‘100만 원 시대’를 염두에 두고 조금 더 지켜보는 선택도 충분히 의미가 있습니다.

금은 결국 단기보다 시간을 두고 가져가는 자산이니까요.

 

"금 투자는 '타이밍'과 '신뢰'가 생명입니다."

1년 전 가격을 보셨듯, 망설이는 순간에도 시세판은 움직이고 있습니다.

지금이 고점일지, 더 큰 도약을 위한 숨 고르기일지도 모릅니다.

오늘 전해드린 1월 14일 시세와 전망이 여러분의 판단에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실물 금 거래나 시세 확인이 필요하실 땐 언제든 믿을 수 있는 아시아골드를 기억해 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