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골드 금.은 투자 블로그
오늘의 금값시세 1돈 가격과 무게 본문
오늘의 국제 금값시세는 현재(포스팅하는 시간)
온스당 1786달러선에 머물러 있고
국내 금시세는 내가 살 때 기준 전일 대비 1,000원 빠진
돈당(3.75g) 290,000원 내가 팔 때 시세는
전일 대비 동결로 271,500원으로 고지 됐습니다.
현재 금시장은
이번 주 금요일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잭슨 홀 연설에
모든 시선이 쏠리고 있습니다.
그레이그 얼람 - 오란다 수석 시장 분석가
"잭슨 홀 행사를 앞두고 가벼운 뉴스 흐름 적은 경제 발표 등
시장은 조용해지며 모든 흥분을 앗아 갔다."
"연준이 다음에 어떤 조치를 취할지 지켜보면서 긴장된 기대감으로 대체됐다."
" 매크로 데이터와 델타 변이 바이러스 확산세를 감안할 때
파월 장관은 신중한 태토를 보일 가능성이 높다"
에드워드 모야 - 오란다 수석 시장 분석가
"이번 주 금요일은 금괴의 성패가 갈리는 시간"
다니엘 브리즈 먼 - 코메르츠뱅크 애널리스트
"파월 의장이 연설한 예정인 이번 주 금요일 아침
10시까지 금 거래는 횡보할 가능성이 크다"
윈 씽 BBH 글로벌 통화 전략 글로벌 책임자
"연준 파월 의장이 이 같은 일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자료가 이중적 의무사항을 충족시키는 데 있어 꽤 많은
진전이 있음을 시사하더라도 테이퍼링 논의가 진행 중임을 분명히 해야 한다."
국제 금값의 흐름과 많은 전문가들의 발언을 알아보았는데요~
오늘 국제 금값시세를 기반으로 국내 금시세를 확인해보겠습니다.
아래 금 시세는 부가세가 포함된 금 시세입니다.
[금은 매일 변동하는 변동 시세로 정확한 가격은 공식 홈페이지 확인]
[국내 대표 금 거래소 아시아골드 출처]
국내 금 판매시세는 어제보다 소폭 하락했습니다.
매 초마다 변하는 국제 시세와는 달리 국내 시세는
평일 오전 10시~11시에 고지가 되는데요~
국제 금 시세와 환율 그리고 금 재고량과 변동 시간 등으로 인해
국내 업체별 마다 금값시세는 다를 수 있습니다.
[LS골드바 1000g, 아시아골드 실버바 1000g 실물 크기 비교]
금과 은을 비교했을 때 금이 더 무거운데요~
왜냐하면 비중이 더 높기 때문입니다.
쉽게 말해 금과 은이 같은 크기로 있을 때
금이 더 무겁다는 이야기인데요~
금의 비중은 19.32 은의 비중은 10.49로
대략 2배 정도 차이가 납니다.
금1돈무게는 3.75g으로 은1돈무게도 3.75g입니다.
위에서 이야기했듯이 같은 중량의
금과 은이 있다고 가정하면 은이 더 부피가 크기 때문에
금-은 가격 차이와 더불어 은보다는 금이 보관성이나
휴대성이 더 좋다고 볼 수 있습니다.
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은보다 금에 더 많이
투자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4차 산업과 은 고갈량
그리고 현재 재활용을 하고 있지 않는 은의 경우
장기적으로 본다면 전망이 매우 좋다고 볼 수 있습니다.
금과 은에 잘 모르신다면 유튜브 채널 금군 TV를 시청해주시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또한 골드바 실버바 구입에 어려움이 있다면
아시아골드 고객센터로 연락 주세요:D
1 5 7 7 - 7 3 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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